'기획업 등록 완료' 성시경, 반응 터진 일본 노래 예능으로 '국위선양'
박정선 기자 2025. 12. 3. 17:58

가수 성시경이 본업인 노래로 일본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최근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성시경이 출연한 일본 예능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에서 먼저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한국에서도 관심이 집중시켰다. 유튜브에 게시된 짧은 편집 영상이 13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후지TV 예능프로그램 '치도리의 오니렌짱'에 출연한 성시경의 모습을 담은 콘텐트다. 정확한 음정으로 노래 부르기에 도전하는 콘셉트로, 성시경은 무려 9곡 연속 성공을 거뒀다.

낯선 일본어 가사에, 처음 접한 곡을 이틀 만에 연습해 출연했다는 점이 놀라움을 더했다. 맑고 청량한 목소리로 음정은 물론 발음까지 정확하게 소화했다. 다른 출연진은 환호를 터뜨렸다.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창력에 '절대음감'이라는 일본 시청자의 호평도 이어졌다. 한 일본 네티즌은 '성시경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유튜브를 찾아봤더니, 밥만 먹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는 유쾌한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일본 가서 국위선양한 성시경'으로 해당 영상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정말 타고난 재능. 목소리가 어쩜 저리 옥구슬이 굴러가는 마냥 예쁠 수가' '2주도 아니고 고작 이틀 동안 처음 듣는 노래들을 다 외워서 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저 목소리에서 나오는 감성은 '넘사'. 그냥 타고난 수준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발라드는 단연 성시경' 등의 호평 댓글이 이어지는 중이다.
한편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른 대중문화예술 기획업 등록을 계도 기간 내에 완료해 대중문화예술 기획업 등록증을 발급 받았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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