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천검'…2254억 연쇄 계약

정지성 기자(jsjs19@mk.co.kr) 2025. 12. 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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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공대지유도탄 '천검'이 높은 성능과 플랫폼 호환성에 힘입어 연이어 대형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방위사업청과 2254억원 규모의 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천검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623억원 규모의 천검 1차 양산 계약까지 포함해 총 3877억원에 달하는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2차 양산 물량은 2028년까지 천검 유도탄과 발사대 등으로 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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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에 2028년까지 납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공대지유도탄 '천검'이 높은 성능과 플랫폼 호환성에 힘입어 연이어 대형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방위사업청과 2254억원 규모의 소형무장헬기용 공대지유도탄 천검 2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1623억원 규모의 천검 1차 양산 계약까지 포함해 총 3877억원에 달하는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2차 양산 물량은 2028년까지 천검 유도탄과 발사대 등으로 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방사청은 현재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에도 천검 탑재를 추진하고 있어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

천검은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공대지유도탄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연구개발(R&D)을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제 업체로 참여해 2022년 개발을 완료했다. 이중모드 탐색기로 주야간 운용이 가능하고 유선 데이터링크를 적용해 적의 재밍 공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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