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4일 ‘달달버스’ 타고 양평·여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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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달려 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버스'를 타고 양평군과 여주시를 방문한다.
도민들의 민심을 살피면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8월 20일 평택시에서 처음으로 시작된'달달버스' 현장투어는 3일 현재까지 19개 시·군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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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달달(달려 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버스'를 타고 양평군과 여주시를 방문한다.
도민들의 민심을 살피면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8월 20일 평택시에서 처음으로 시작된'달달버스' 현장투어는 3일 현재까지 19개 시·군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4일 오전 10시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587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양근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도의원, 차경환 경기도 건설본부장과 유병권 도로건설과 간선도로팀장, 지역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한강의 양평읍 양근리~강상면 병산리를 연결하는 기존 2차로 교량을 4차로로 확장하는 양근대교 확장 건설사업은 내년 2월 본격 시작해 오는 2030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어 김 지사는 일행들과 양동면 양동문화센터로 장소를 옮겨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인 양평군 최초의 '양동일반산업단지 지정성과보고회 및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주시에서 일정을 보내는 김 지사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시장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달달버스'를 타고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경기반려마루 여주'를 방문해 유기견 사회와 배변 교육, 반려견 무료 입양 현황을 살펴보고 견주에게 반려견을 직접 인계하는 등의 센터 업무를 직접 수행한 후 애견인 단체와 유기견 대책 등에 대해 토론회을 갖는다.
김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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