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업, 신세계L&B '패밀리세일' 및 '시크릿팝업' 강남서 동시 진행

박새롬 기자 2025. 12. 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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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유통 DX(디지털전환) 기업 링크업(대표 정용희)이 오는 13~16일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신세계 L&B '패밀리세일'과 자사 '시크릿팝업'을 동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정용희 링크업 대표는 "주류는 기호식품이지만 유통 제약으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구매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행사는 온라인 성인 인증으로 사전 구매와 현장 픽업이 가능한 스마트 팝업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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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링크업

주류 유통 DX(디지털전환) 기업 링크업(대표 정용희)이 오는 13~16일 서울 강남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신세계 L&B '패밀리세일'과 자사 '시크릿팝업'을 동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 L&B의 패밀리세일은 신세계 및 파트너사 임직원을 위한 행사다. 링크업이 선보이는 '시크릿팝업'은 지난 8월 처음 선보인 주류 팝업스토어 콘텐츠로, 이번 행사 운영과 기획은 모두 링크업이 맡았다.

행사에서는 와인·위스키·사케 등 200종 이상의 주류를 선보인다. 스크래치 상품 초특가존, 레어 제품, 초저가 도전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용희 링크업 대표는 "주류는 기호식품이지만 유통 제약으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구매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행사는 온라인 성인 인증으로 사전 구매와 현장 픽업이 가능한 스마트 팝업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에서 원하는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링크업은 업계 최초로 온라인 주류 유통 플랫폼(B2B)을 개발, 정부 R&D(연구·개발) 프로그램인 'TIPS(팁스)'에 선정된 바 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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