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황보라, 시험관으로 고생했는데…출산 1년 만에 둘째 계획

김지우 기자 2025. 12. 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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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황보라가 가족과 떠난 하와이 여행에서 둘째 이야기를 꺼냈다.

2일 공개된 황보라의 유튜브 영상에는 남편 김영훈, 16개월 된 아들 우인이, 그리고 친정 부모와 함께한 하와이 여행기가 담겼다.

황보라 가족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과거 연애 시절 방문했던 코코헤드다. 그는 “우인이가 4일 만에 컨디션이 좋아져서 첫 관광을 나왔다”며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가족 여행’이라는 상황에 감회를 드러냈다.

황보라 유튜브
황보라 유튜브

이어 노스쇼어 거북이 해변에서는 첫아이 임신 전 들렀던 기억을 꺼내며 “우인이 가지기 전에 왔던 곳이다. 좋은 기운 받으러 왔었다”고 소개했다.

이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야생 거북을 향해 그는 “나에게 둘째가 있을까”라고 물었다. 황보라는 ‘거북아 다음엔 우인이 동생이랑 올게’라는 자막으로 둘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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