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K텔레콤 미들스타리그' 우승팀 신송중학교에 필리핀 보홀 해외연수 제공

박재호 기자 2025. 12. 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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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SK텔레콤 미들스타리그 2025' 우승팀인 신송중학교 선수단에게 필리핀 보홀 해외연수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노영래 지도교사는 "지난해 아쉬움이 올해 더 단단한 팀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 묵묵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열정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좋은 기회를 주신 SK텔레콤과 인천유나이티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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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필리핀 보홀로 해외연수를 떠난 신송중학교 선수단.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인천 유나이티드가 'SK텔레콤 미들스타리그 2025' 우승팀인 신송중학교 선수단에게 필리핀 보홀 해외연수를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 미들스타리그는 SK텔레콤이 후원하고 인천유나이티드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인천 지역 아마추어 중학생 축구대회다. 2004년 첫 대회를 개최한 후 올해 20회를 맞았다. 올해엔 총 73개교 약 1300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승전은 지난 10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6라운드 홈경기 종료 후 진행됐다. 신송중학교는 구월중학교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선수단과 지도 교사에게 필리핀 보홀 해외연수 혜택이 제공됐다.

구단에 따르면 신송중학교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 필리핀 보홀 일정을 소화했다. 총 15명의 학생과 3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했다. 시내 관광을 비롯해 호핑투어, 거북이 와칭 투어, 반딧불 투어, 안경원숭이 투어, 초콜릿힐 투어 등을 체험했다.

노영래 지도교사는 "지난해 아쉬움이 올해 더 단단한 팀을 만드는 밑거름이 됐다. 묵묵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열정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좋은 기회를 주신 SK텔레콤과 인천유나이티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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