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4대 개혁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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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불법 비상계엄 저지 1주년을 맞아 대도민 성명문을 통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4대 개혁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검찰·사법·언론 3대 개혁 완수,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와 지방분권 국가 헌법에 천명 등 민주주의 선진 국가 실현을 위한 4대 개혁과제를 제시한 후 "12·3의 밤, 우리가 쏘아 올린 빛의 혁명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빛의 혁명의 완전한 승리를 위한 4대 개혁의 길에 전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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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3일 불법 비상계엄 저지 1주년을 맞아 대도민 성명문을 통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 4대 개혁과제를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절체절명의 벼랑 끝에 섰던 대한민국을 지켜낸 위대한 도민의 승리를 가슴 깊이 새기며, 그날의 승리 위에 전남도와 국민주권정부, 진짜 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검찰·사법·언론 3대 개혁 완수, 농업의 공익적·다원적 가치와 지방분권 국가 헌법에 천명 등 민주주의 선진 국가 실현을 위한 4대 개혁과제를 제시한 후 “12·3의 밤, 우리가 쏘아 올린 빛의 혁명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빛의 혁명의 완전한 승리를 위한 4대 개혁의 길에 전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운데)가 3일 도청 표지석 앞에서 사회단체 연합회 소속 회원들과 12·3 계엄 저지 1주년을 맞아 내란 청산 및 5·18 정신 헌법 수록을 촉구하는 결의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inews24/20251203170916744socm.jpg)
이와 함께 이날 오전 옛 전남도청 표지석 앞에서는 전남도사회단체연합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비상계엄 사태를 되새기고, 완전한 내란 청산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또 도청 윤선도홀에서는 ‘국민이 막아낸 비상계엄, 빛으로 함께 지켜낸 위대한 대한민국’ 특별 사진전이 열려 민주주의 수호의 의미를 공유했다.
김영록 지사는 “12·3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1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은 기적 같은 민주주의 회복력을 보여주었고, ‘코리아 리스크’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바뀌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아침 특별 성명을 통해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정하겠다고 했다. 이는 도민의 위대한 승리가 단순한 역사적 평가를 넘어 국가적 기념으로 승화됐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남악=대성수 기자(ds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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