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융합·지역특화산업 발전위 개최…미래 먹거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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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산업 방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나노산단 준공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기업 유치 전략, 수소산업과의 연계 강화 등 지역 특화 산업의 시너지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나노융합산업과 지역특화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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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위원회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yonhap/20251203170251310tqhm.jpg)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특화산업 발전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산업 방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매년 1∼2차례 열리는데,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서면회의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병구 시장과 시의원, 경남도 관계자, 산·학·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내년 산업 예산 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연구 지원사업 결과 평가와 수소 특화단지 지정 현황 등이 다뤄졌다.
특히 나노산단 준공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기업 유치 전략, 수소산업과의 연계 강화 등 지역 특화 산업의 시너지 확대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나노산단은 지난 6월 공정률 100%를 달성했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준공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삼양식품 등 10여 개 기업이 입주해 분양률은 44%다.
시 관계자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나노융합산업과 지역특화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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