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FC, 수원 FC 상대로 승격 도전! 홈 1차전 기선제압 관건… 통산 전적 11승 6무 1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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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 1995가 사상 첫 승격을 노린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의 역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부천의 역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 FC다.
이번 승강 플레이오프는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이 수원 FC를 상대로 치르는 리그 첫 맞대결로, K리그1 득점 4위 수원 FC와 K리그2 득점 5위 부천의 '창 VS 창' 대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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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부천 FC 1995가 사상 첫 승격을 노린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의 역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부천은 오는 4일 목요일 저녁 7시 부천 종합운동장으로 수원 FC를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부천의 역사상 첫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수원 FC다. 수원 FC는 부천이 프로 전환한 2013시즌 리그 첫 상대였고, 이 경기에서 부천은 팀의 프로 첫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이후 리그 통산 28전 11승 6무 11패의 팽팽한 맞대결을 이어온 두 팀이 리그에서 다시 만나는 건 2020시즌 이후 5년 만이다.
한편 부천은 최근 수원 FC를 상대로 홈에서 리그 5경기 무패(4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이번 승강 플레이오프는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이 수원 FC를 상대로 치르는 리그 첫 맞대결로, K리그1 득점 4위 수원 FC와 K리그2 득점 5위 부천의 '창 VS 창' 대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 시즌 K리그1 득점왕 싸박(17골)과 K리그2에서 2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바사니(14골 6도움)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지난 11월 30일 성남 FC와의 플레이오프 경기 종료 직후 이영민 감독은 "수원 FC는 강팀이기 때문에 수비적인 대응을 생각해야겠지만, 괜히 움츠러들 필요는 없다. 우리가 해온 플레이 그대로 즐기면서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승강 플레이오프 역시 올 시즌 부천을 최고 성적으로 이끈 공격 축구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선수단 역시 평소와 다름없이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가장 중요한 대결을 앞두고 더 차분하고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는 각오다. 바사니는 "승강 플레이오프 무대를 구단 모두 간절히 꿈꿔왔다. 힘들게 얻은 기회인 만큼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꼭 승격하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부천 FC 1995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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