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12살 연상' 사위 반대했었다…최연수 "오랜 기간 설득"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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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출신 방송인 최연수가 12살 연상 남편과의 결혼 비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또 다른 팬이 "부모님 안 좋아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설득했냐"라고 묻자 최연수는 "장기 연애하면서 오랜 시간 설득했다. 오빠가 영원히 잘해주고 맞춰주고 받아주고 하는 걸 긴 시간 동안 보여드렸다"라며 남편의 변함없는 노력과 배려가 결국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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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출신 방송인 최연수가 12살 연상 남편과의 결혼 비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일 최연수는 자신의 계정에 "물어보시지요"라며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남자친구를 처음 부모님께 보여드렸을 때 좋아했냐"라고 묻자 그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안 좋아했다. 그리고 제가 많이 어렸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또 다른 팬이 "부모님 안 좋아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설득했냐"라고 묻자 최연수는 "장기 연애하면서 오랜 시간 설득했다. 오빠가 영원히 잘해주고 맞춰주고 받아주고 하는 걸 긴 시간 동안 보여드렸다"라며 남편의 변함없는 노력과 배려가 결국 부모님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또한 시부모님에 대해 최연수는 "너무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다. 시아버님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제철 되면 챙겨 보내주시고, 시어머님은 제가 아플 때 뜨개질해서 버선 떠서 보내주셨다. 여행 갈 때는 가방도 떠주셨다"라며 감동적인 일화를 전했다.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애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 최연수는 "맘에 들었던 사람이 나이가 많았을 뿐이지 나이 차이가 난다는 것 자체의 장점은 없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다만 "경력이나 이해심 정도가 일반적인 장점일 수는 있다"라며 "제가 유도리 없는 성격인데 오빠는 둥글고 이해심이 커서 다 받아주려는 점이 좋았다. 나이보다 사람의 착한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최연수는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주목받은 그는 '프로듀스48'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남편 김태현은 밴드 디펑스 멤버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 전제로 열애를 공개했지만 12살의 나이 차이로 아빠인 최현석 셰프가 크게 반대했다고 전해졌다.
최연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가족들이 처음에는 많이 반대했다. 특히 아빠의 반대가 심했다"라며 "남자친구의 좋은 점을 계속 이야기했고 남자친구도 노력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최현석 셰프는 30년 경력의 파인다이닝 베테랑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예능감과 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도 톱5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식 당일에는 '흑백요리사'에서 함께했던 셰프들까지 총출동해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최연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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