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이' 오지율, 2년 만에 김재중 품 떠난다…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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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의 '예솔이'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오지율이 가수 겸 프로듀서 김재중과 이별을 알렸다.
오지율은 2년 전 김재중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이날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최근 오지율은 2년간 지속했던 인코드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FA시장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인코드와 계약 후에도 오지율은 연기 활동의 끈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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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더 글로리'의 ‘예솔이’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오지율이 가수 겸 프로듀서 김재중과 이별을 알렸다. 오지율은 2년 전 김재중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예능부터 드라마까지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그리고 현재 계약 기간 만료 후 새출발을 알려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날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최근 오지율은 2년간 지속했던 인코드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FA시장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배우 임지연의 딸 하예솔 역을 맡아 특유의 통통 튀는 목소리와 똑 부러지는 연기력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인코드와 계약 후에도 오지율은 연기 활동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는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형사의 딸 우슬기 역으로 혼신의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고,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도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받았다.



예능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6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장래 희망으로 소믈리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농구선수 서장훈이 오지율에게 “소믈리에가 뭔지 아냐” 물었고 오지율이 “내가 그걸 왜 모르겠어 되고 싶은 건데”라고 맞받아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해당 장면은 짧은 영상으로 편집되어 이날 기준 조회수 861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지율의 끼는 타 프로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8월, 그는 MBC‘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비비의 ‘밤양갱’을 선곡해 맑은 목소리와 잔잔한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홀렸다. 노래를 들은 패널들은 “노래를 너무 잘한다”,"귀여운 목소리에 반전 가창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지율은 2015년 키즈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광고와 잡지를 섭렵하며 이름을 알렸고 2020년 영화 ‘승리호’로 처음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음 해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더 글로리’ 등 글로벌 히트작들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인기 아역 배우로 거듭난 바 있다. 그는 현재 2년째 교제 중인 남자 친구가 있으며, 남친에게 먼저 고백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오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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