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레이, LG화학 '라이크그린' 통해 환경 교육 콘텐츠 보급

강진석 기자 2025. 12. 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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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교육 전문기업 에코플레이(대표 이미영)가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주최하는 'Like Green(라이크그린)'의 환경 교육 자료를 개발해 국내외 기관에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에코플레이는 LG화학 임직원이 학교·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환경 교육 봉사활동을 기획하기도 했다.

에코플레이 측은 "LG화학 사업장 중 여섯 지역의 초등학교 및 아동센터에서 총 7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 운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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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과 학생들이 에코플레이가 제작한 교육 콘텐츠로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에코플레이

환경 교육 전문기업 에코플레이(대표 이미영)가 LG화학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주최하는 'Like Green(라이크그린)'의 환경 교육 자료를 개발해 국내외 기관에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2021년 시작된 라이크그린은 올바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문화 확산을 돕는 교육 분야 사회공헌 사업이다. 에코플레이는 이번 사업에서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AR(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라이크그린의 그린클래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에코플레이는 LG화학 임직원이 학교·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환경 교육 봉사활동을 기획하기도 했다. LG화학의 재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원 순환의 필요성과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수업을 구성했다. 에코플레이 측은 "LG화학 사업장 중 여섯 지역의 초등학교 및 아동센터에서 총 7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활동 운영했다"고 말했다.

에코플레이에 따르면 국내 1200여 명의 초·중등 교사가 그린클래스의 교육 자료를 신청, 13만 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이 중 9000명 이상에게는 에코플레이의 환경 교육 키트가 제공됐다. 또 국외로는 10개국 1900명의 학생에게 AR 체험 콘텐츠를 배포하기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LG화학 임직원은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는 활동으로 구성된 수업 자료와 설명이 돋보였다"며 "회사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사회 어린이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강진석 기자 jins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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