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순이' 전원주, 택시 타자는 제작진에 맹비난 "얘 미쳤나 봐"

김희원 기자 2025. 12. 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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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투철한 절약 정신을 보였다.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 주인공'에는 '남대문 시장이 최고! 한국 쇼핑의 성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남대문 시장에서 쇼핑하기 위해 외출했다.

전원주는 제작진과 함께 집을 나서면서 "아껴 쓰는 법을 알려주겠다. 만 원 넘는 것도 없다"며 저렴한 쇼핑을 해보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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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전원주가 투철한 절약 정신을 보였다.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 주인공'에는 '남대문 시장이 최고! 한국 쇼핑의 성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남대문 시장에서 쇼핑하기 위해 외출했다. 전원주는 제작진과 함께 집을 나서면서 "아껴 쓰는 법을 알려주겠다. 만 원 넘는 것도 없다"며 저렴한 쇼핑을 해보겠다고 자신했다.

전원주는 남대문 시장으로 향할 때부터 도보와 버스를 이용하며 돈을 아꼈다. 그는 택시를 타자고 제안하는 제작진에 "뭐 하러 택시에 돈을 들이나. (버스로) 총알처럼 간다"며 절약을 강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전원주의 일갈에 마지못해 걸어가던 제작진은 다시 한번 택시를 제안하며 "한 번만 택시 타면 안 되나. 우리 짐도 많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미쳤으나 보내 얘?"라면서도 "그래 택시 타자. 버스 타는 거랑 (돈이) 맞먹겠다"라며 버스비와 택시비를 철저히 계산하는 알뜰한 면모를 드러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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