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김민석, 레슬링종합선수권 시즌 2번째 金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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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수원시청)이 제19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서 시즌 2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민석은 3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 경기서 박제우(파주시청)에 부상기권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준형(평택시청)도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서 이바다(광주남구청)를 7-3 판정으로 제압하고 우승, 왼쪽 손가락 부상을 이겨내고 지난 3월 회장기 대회에 이어 오랜만에 시상대 맨 위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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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은 3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 경기서 박제우(파주시청)에 부상기권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부상 및 체중 감량 등의 이유로 대회 출전이 적었던 김민석은 이로써 지난 7월 대통령기 시도대항전 이후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결승서 김선재(인천환경공단)를 9-1 폴로 꺾은 김민석은 권정빈(전북도청)의 부상기권으로 올라온 박제우와 결승서 만났다.
김민석은 "전국체전에서 살이 많이 찐 상태로 경기에 임했다가 부상을 당해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는 14㎏ 정도 감량했다"며 "확실히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퍼포먼스나 스텝이 좋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3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준비하면서부터 부상이 잦았다"며 "내년 국가대표 선발전까지는 재활에 전념해 선수촌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는 몸을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준형(평택시청)도 남일반부 그레코로만형 87㎏급 결승서 이바다(광주남구청)를 7-3 판정으로 제압하고 우승, 왼쪽 손가락 부상을 이겨내고 지난 3월 회장기 대회에 이어 오랜만에 시상대 맨 위에 섰다.
한편 전날 열린 남일반부 자유형 125㎏급서는 김관욱(수원시청)이 박정우(태백시청)의 부상기권승으로 정상에 올랐고, 최지애(인천환경공단)는 여일반부 자유형 68㎏급서 이한빛(완주군청)을 3-1 판정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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