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 의원, 춘천 현안 해결·미래산업 기반 강화 예산 대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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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등 지역 미래산업 기반 강화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집중 반영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에서 춘천 현안 해결에 필요한 주요 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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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등 지역 미래산업 기반 강화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집중 반영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국회의원은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에서 춘천 현안 해결에 필요한 주요 사업 예산을 대거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로·교통 및 생활 정비·개선 사업의 경우 △춘천 소양8교 건설사업 1억원(총사업비 950억원) △춘천시 폐기물 매립시설 정비사업 10억 3000만원(총사업비 483억원) △춘천경찰서 별관동 재건축 1억 900만원(총 사업비 47억원) △홍천 자운지구·철원 산명호지구·원주 원주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9억원(기본조사) 등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증액됐다.
또 △연구개발특구육성(R&D)사업 65억원(계속)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 23억 3000만원(총사업비 204억원)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 13억 5000만원(총사업비 450억원) △AI 기반 당뇨병·콩팥병 바이오마커 발굴 및 치료기술 개발 20억원(총사업비 250억원) △춘천 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성능평가센터 구축 30억원(총사업비 350억원) △중소형 CDMO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23억 3000만원(총 사업비 132억원) 등도 연구 분야 국비도 늘었다.
소양 8교 건설사업 설계비 반영으로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 결과에 따라 즉시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연구개발특구사업 증액으로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바이오칩 실용화 플랫폼 구축을 비롯한 바이오 및 의료데이터 활용 예산 증액으로 정밀진단 맞춤형 의료기기 상용화, 건강관리체계 고도화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나갈 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 폐기물 매립시설 정비사업 역시, 국회 증액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물 균열 및 노후화, 특히 밀집도로 인해 환경개선이 시급했던 춘천경찰서 별관동 재건축 설계 예산 반영으로, 치안서비스 질 향상 및 근무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허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는 춘천의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동시에 이뤄낸 성과”라며 “특히 육동한 시장과 춘천시 공무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가 국회 증액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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