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 '금쪽이' 어떡하나? 25% 깎아도 주급 4억 6600만…"높은 급여 때문에 이적 불가능할 수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이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1월부터 맨유를 떠나 임대 생활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맨유 지휘봉을 잡은 후벵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훈련 태도 문제를 지적했고 12월 중순부터 그를 기용하지 않기 시작했다.
래시포드 역시 이적을 원한다는 발언을 했고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그는 지난 1월 애스턴 빌라로 6개월 단기 임대를 떠났다. 17경기 4골 5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빌라는 완전 영입하지 않고 그를 돌려보냈다.
맨유로 돌아온 래시포드는 여전히 팀을 떠나길 바랐다. 맨유 역시 그를 기용할 계획이 없었다. 결국, 다시 한번 임대를 선택했다. 바르셀로나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9경기 6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꾸준하게 공격포인트를 생산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린 선수 중 한 명이다.
그의 활약에 감명받은 바르셀로나는 시즌 초반 그를 완전 영입하려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 상황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3일(한국시각) "초기에는 바르셀로나가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우려를 발견했는데, 이는 맨유가 래시포드의 이적을 고려하게 된 이유와 동일한 지점이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구단 내부에서는 래시포드의 높은 급여에 대한 걱정이 존재한다. 이적료 자체는 경험 많은 선수에게 매우 저렴한 편이지만, 문제는 주급 구조다"며 "래시포드는 임대 이적 시 25% 삭감된 24만 파운드(약 4억 6600만 원)를 받고 있으며, 바르셀로나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고 했다. 삭감된 금액이지만 여전히 높은 주급이다.

또한,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의 축구 철학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미러'는 "래시포드는 하이 프레싱 기여도가 낮아 한지 플릭 감독의 축구 철학과 맞지 않는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며 "바르셀로나가 먼저 고려하는 포지션은 하피냐의 백업이며, 이는 래시포드 영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 문제다"고 전했다.
맨유는 그가 팀으로 복귀하더라도 데리고 있을 생각이 없다. 또다시 그를 데려갈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인다. 그를 영입할 팀이 없으면, 다시 한번 임대를 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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