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도 없는데?’ GSW, 초대형 악재 발생하나…지미 버틀러, 왼쪽 무릎 통증 호소

홍성한 2025. 12. 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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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에 이어 지미 버틀러까지 빠질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112-124로 패했다.

버틀러가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해 후반전 뛰지 못했다.

버틀러는 2쿼터 종료 6분여 전 골밑에서 공을 뺏긴 후 갑작스레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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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스테픈 커리에 이어 지미 버틀러까지 빠질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112-124로 패했다.

브랜든 포지엠스키(17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펫 스펜서(17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축으로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4쿼터 한 때 역전까지 해냈지만 웃지 못했다. 시즌 전적 11승 11패, 서부 컨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결과를 떠나 좋지 않은 소식도 있었다. 버틀러가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해 후반전 뛰지 못했다. 최종 기록은 15분 11초 6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버틀러는 2쿼터 종료 6분여 전 골밑에서 공을 뺏긴 후 갑작스레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절뚝거리며 코트 밖으로 걸어 나갔다. 뒤에 나온 타임아웃 때 라커룸으로 향한 후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왔지만, 이내 코트를 밟지 못했다. 정확한 상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허벅지 부상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 공백도 버거운 상황에서 버틀러까지 쓰러졌다. 그의 부상 여부는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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