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준우승 이끈 대전 서진수, 최종전 2골 1도움으로 MVP까지
이종균 2025. 12. 3. 15:59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서진수(25)가 K리그1 마지막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일 발표했다.
서진수는 지난달 30일 김천 상무 원정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대전은 창단 최초 K리그1 준우승을 확정했고, 38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서진수는 세징야·지오바니(대구)와 함께 베스트11 공격수에도 이름을 올렸다. 대전에서는 김봉수(미드필더), 안톤·김문환(수비수)까지 4명이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베스트 매치는 대구-안양의 2-2 무승부 경기가 차지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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