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결별' 민희진, 새 아이돌 만든다…비공개 오디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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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로운 아이돌 그룹 제작에 나선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는 최근 오디션 공고를 내고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뒤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8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이후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대립각을 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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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 관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5.09.11. yes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55916243zmlc.jpg)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로운 아이돌 그룹 제작에 나선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는 최근 오디션 공고를 내고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지원 자격은 2006~2011년생으로 국적 및 성별은 무관하다. 지원 분야는 보컬, 댄스, 랩이며 온라인을 통해 4일 오후 10시까지 접수받는다.
오디션은 7일 서울 유명 댄스 스튜디오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월 설립된 오케이 레코즈는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 기획,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을 사업 목적으로 등록했다. 민 전 대표는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업계에서는 이번 오디션이 민 전 대표의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뒤 같은 해 11월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이후 하이브 및 어도어와 법적 다툼을 이어갔고, 지난달 걸그룹 '뉴진스'가 1년간의 전속계약 분쟁 끝에 어도어로 복귀를 선언하면서 양측의 결별이 사실상 확정됐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13일 뉴진스의 복귀 결정을 지지한다며 "멤버들이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8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이후 어도어에 민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하며 대립각을 세워왔다. 같은 해 11월에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선언하며 법정 공방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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