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 이어 이번엔 단장이 공약 이행!···LG, 차명석 단장이 공약한 우승 기념 ‘맥주파티’ 연다

선수들이 공약을 이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단장이 공약을 지킬 차례다. 2025년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LG가 차명석 단장의 공약대로 팬들과 함께 ‘통합우승 기념 팬 맥주파티’를 연다.
LG는 3일 “2025년 맥주파티는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 지하 1층 ‘DRAFT 128’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열린다”며 “차명석 단장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와 토크콘서트,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차 단장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차 단장은 LG가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던 2023년 12월20일 잠실구장에서 우승 기념 맥주파티를 열었는데, 그때 “다시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해에 또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올해 2년 만에 LG가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차 단장이 공약을 이행한다.
LG는 지난달 27일 곤지암리조트에서 팬들과 함께 통합우승 기념 BBQ파티를 열었다. 이는 지난 3월 열린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가 “LG는 곤지암리조트를 운영한다. 우승한다면 팬들을 초청해 BBQ 파티를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이행한 것으로, 당시 홍창기와 임찬규 등 13명의 선수들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기를 구워 대접했다. LG는 선수들에 이어 단장까지 공약을 이행,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LG는 4일 오후 2시부터 5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80명을 선정하며, 성인 연간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KBO리그 KIA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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