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재벌설 남편과 금슬 자랑 “난 애교의 여왕‥집에서 살살 녹아”(컬투쇼)

서유나 2025. 12. 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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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남편과의 금슬을 자랑했다.

12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연극 '미세스 마캠'의 배우 유선,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3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유선은 남편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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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유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유선이 남편과의 금슬을 자랑했다.

12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연극 '미세스 마캠'의 배우 유선, 김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이 결혼에 꼭 필요한 것으로 '애교'를 언급하자 유선은 "애교 있어야 한다"고 공감했다.

유선은 애교가 많은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저 애교의 여왕이다. 집에 가면 살살 녹는 스타일"이라고 자부했다.

김지선은 "전 초반에 있었다. 애가 넷이니까 보는 눈들이 CCTV 같잖나. 애교가 점점 없어지더라. 예전에는 강아지 소리를 진짜 많이 냈다. 남편 티셔츠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어서 애교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선과 김태균이 "그건 애교가 아니다", "그건 유혹이다", "애로다"라고 한마디씩 하자 김지선은 "그 뒤에 아무 일도 없었으면 애교"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선은 지난 2011년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대표인 차효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3월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유선은 남편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당시 유선은 "남편과 연애할때 남편 회사가 강남 대기업 건물에 있었다. 누가 그걸 보고 기자에게 '매일 강남 P사 로비에서 유선이 남자를 기다리고 같이 나가더라'라고 제보했나 보더라. 그러다보니 '그 남자가 재벌이다'라는 말이 퍼졌다. 어느날 기자분이 전화해 '대기업 자제분과 결혼 예정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그때 든 생각이 '알고 보니 재벌집 아들이었나?'다. 희망을 가졌다. 남편한테 '내 사랑을 확인했으니 이제 사실을 말해라'라면서 재벌설을 물었더니 남편이 정신차리라고 하더라"라고 자초지종을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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