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6일 개막…김효주·황유민·박현경 출전

이상필 기자 2025. 12. 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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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올해 마지막 직관 기회'가 찾아왔다.

정규대회가 아닌 특별 이벤트 매치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대거 준비되며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 '팬·선수·대회'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이벤트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정규 시즌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 조합, 색다른 현장 콘텐츠, 팬 참여형 이벤트, 그리고 자선 매치의 의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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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애드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골프 팬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올해 마지막 직관 기회'가 찾아왔다. 정규대회가 아닌 특별 이벤트 매치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들이 대거 준비되며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오는 6일과 7일 부산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5 백송홀딩스·부산일보 CHARITY MATCH in ASIAD C.C.'가 바로 그 무대다.

이번 대회는 기존 정규투어와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다. 특히 김효주·황유민·최혜진과 박현경·이예원·배소현이 한자리에 모이는, 투어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드림 매치업'이 성사됐다. 소속 투어와 시즌 일정이 서로 달라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던 조합을 이번 이벤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KLPGA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이 미국 진출 전 팬들과 만나는 마지막 국내 무대라는 점도 큰 관심을 모은다.

팬 참여 요소도 눈길을 끈다. 팬들이 직접 제안한 팀명 후보를 선수들이 경기 전 직접 보고 선택하는 색다른 방식이 도입됐다. 과연 선수들이 어떤 팀명을 최종 선택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코스에서는 정규투어에서 보기 어려운 선수 워킹 인터뷰 및 선수가 직접 마이크를 차고 출전하는 이벤트도 예정이어서, 경기 외적인 현장 재미도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

대회 의미도 특별하다. 이번 매치는 우승팀·준우승팀 상금의 50%를 기부하는 자선 경기로 꾸며져 선수들의 선한 영향력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승부를 넘어 '팬·선수·대회'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이벤트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정규 시즌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 조합, 색다른 현장 콘텐츠, 팬 참여형 이벤트, 그리고 자선 매치의 의미까지. 이번 대회는 올해 골프 팬들에게는 놓치기 아까운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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