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북중미 월드컵서 코너킥 판정에도 VAR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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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판정에 비디오판독(VAR)을 적용할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2일(한국 시간) "FIFA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판정에 VAR을 적용할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VAR은 득점 상황, 페널티킥 여부, 퇴장 판정 등에만 활용됐지만, FIFA는 그라운드 위 심판들에게 맡겼던 코너킥도 추가하려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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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AP/뉴시스] LA FC의 손흥민이 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PO) 2차전 오스틴 FC와 경기 후반 코너킥을 차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드니 부앙가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24분에는 부앙가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LA FC는 4-1로 승리하고 PO 2라운드에 올라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단판 승부를 겨룬다. 2025.11.0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newsis/20251203153220403qdqr.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판정에 비디오판독(VAR)을 적용할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2일(한국 시간) "FIFA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코너킥 판정에 VAR을 적용할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10월 국제축구평의회(IFAB) 회의에서 해당 안건이 거부됐지만, FIFA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를 시범적으로 도입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VAR은 득점 상황, 페널티킥 여부, 퇴장 판정 등에만 활용됐지만, FIFA는 그라운드 위 심판들에게 맡겼던 코너킥도 추가하려 계획 중이다.
IFAB는 지난 10월 이사회 당시 '잘못된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한 경우'까지 VAR을 활용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코너킥의 경우 VAR이 도입된 모든 프로리그가 이를 따르기 위한 기술적·인적 자원이 부족하고, 경기 시간이 과도하게 지연될 수 있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또 잘못된 경고로 인한 퇴장은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코너킥은 평균 10개 이상 발생하고 판정이 대부분 정확하다는 이유도 함께 들었다.
FIFA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반자동 오프사이드, 2025 클럽월드컵에서 심판용 보디캠을 처음 도입하는 등 새로운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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