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허승찬·양영빈·임준영과 재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2026시즌을 앞두고 팀의 미래를 이끌 젊은 핵심 자원인 허승찬, 양영빈, 임준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충북청주는 "세 선수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 자원들로, 이번 재계약은 구단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다가오는 2026시즌에도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에너지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2026시즌을 앞두고 팀의 미래를 이끌 젊은 핵심 자원인 허승찬, 양영빈, 임준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세 선수는 올 시즌 팀 내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며 다음 시즌 전력 강화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허승찬은 청주청남초에서 축구를 시작해 부산 지역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으며, 2024시즌 부산에서 K리그 데뷔 후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2025시즌 충북청주에 합류한 뒤에는 미드필더와 수비를 오가는 멀티 자원으로 기용되며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압박,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 "올 시즌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년에는 팬분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공격수 양영빈은 올해 충북청주에 입단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스피드와 활동량을 기반으로 공격 옵션으로서 잠재력을 드러냈다. 거창FC U18에서 전국 고등축구리그 경남권역 무패 우승과 고등연맹전 4강을 이끌었던 실력파 자원으로, 그는 "첫 프로팀인 충북청주FC와 계속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경기에 나서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비수 임준영은 2024년 충북청주에 입단한 후 임대를 통해 성인 무대 경험을 쌓았고, 복귀 후에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대인 방어와 활동량, 오버래핑 등 측면 수비수로서의 기량을 보여줬으며, 올해 9월 U20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돼 국제무대도 경험했다. 그는 U18·U19·U20 대표팀을 모두 거친 유망주로,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충북청주는 "세 선수 모두 성장 가능성이 큰 자원들로, 이번 재계약은 구단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다가오는 2026시즌에도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에너지가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챗 지피티가 처벌 안 받는대"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의 '범죄 사전모의 의심 정황' [ST이슈]
- 故 김새론 유족, 추가 증거 공개…진실공방 재점화 [ST이슈]
- "인생의 참스승, 100세 넘기실 줄" 故 이순재 별세에 연예계 추모 물결 [ST이슈]
- "기사 삭제 안하면 법적 조치" 언론 압박하던 민희진, 의문의 변호사설까지 [ST이슈]
- 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발표 "가정 이뤄 함께 걸어갈 것"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
- 신동엽 '짠한형', PPL 단가 회당 1.3억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