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을 위해 달린다’ 토론토, 시즈와 ‘7년-3085억’ 계약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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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운드의 중심에 설 딜런 시즈(30)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토론토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시즈와 7년-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토론토와 시즈의 계약 실질 가치는 1억 846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토론토는 시즈가 꾸준히 선발 등판하며 많은 삼진을 잡아낼 수 있는 선수라 판단하고 총액 2억 달러가 넘는 금액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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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마운드의 중심에 설 딜런 시즈(30)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토론토 구단은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시즈와 7년-2억 1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토론토는 지난달 27일 시즈와의 계약에 합의했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됐고, 이날 계약이 공식 발표된 것이다.
단 이 계약에는 지불유예(디퍼)가 포함돼 있다. 토론토와 시즈의 계약 실질 가치는 1억 8460만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평균 2637만 달러.
토론토는 시즈와의 계약으로 건강하고 고점이 높은 오른손 선발투수를 확보했다. 시즈는 이번 시즌 부진했으나, 고점이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시즈는 디퍼가 포함돼 있긴 하나 총액 2억 달러가 넘는 규모의 계약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 예상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다.
토론토가 시즈에게 예상보다 좋은 조건의 계약을 안긴 이유는 고점이 높은 에이스를 확실하게 데려오기 위한 것. 토론토는 그동안 많은 계약 실패를 경험했다.
시즈는 지난 시즌 3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55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68이닝을 던지며, 삼진 215개를 잡았다. 구위가 뛰어나다는 것.
또 시즈는 지난 2022년에 평균자책점 2.20과 탈삼진 227개로 고점이 높다는 것을 보여줬다. 여기에 5년 연속 30경기 이상 선발 등판.
이에 토론토는 시즈가 꾸준히 선발 등판하며 많은 삼진을 잡아낼 수 있는 선수라 판단하고 총액 2억 달러가 넘는 금액에 계약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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