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주가 10배 급등…천일고속, 고터 재개발 기대감에 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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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천일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또다시 상한가를 기록하며 초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가 급등은 지난달 19일 서울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최고 60층 규모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하기로 하고,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본격화됐다.
천일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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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속버스터미널.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3/mk/20251203140604020rbsa.jpg)
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일 대비 29.97%(9만2000원) 오른 3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부터 거래정지된 26일과 지난 1일을 제외하고 9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954.16%로, 단기간에 10배 뛰었다.
주가 급등은 지난달 19일 서울시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최고 60층 규모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하기로 하고, 신세계센트럴시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본격화됐다.
천일고속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0.17%를 보유한 동양고속도 이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다만 적자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데다 시장에 유통되는 주식 물량이 적어 변동성 위험이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천일고속 발행주식 142만주 가운데 86%를 최대주주가 보유하고 있어, 실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통 물량은 1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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