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 숏폼 드라마 작가 변신… ‘전 남친은 톱스타’ 공개
배동주 기자 2025. 12. 3. 1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드라마 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솔비 소속사인 지안캐슬은 3일 솔비가 쓴 극본 '전 남친은 톱스타'가 숏폼 드라마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한편 솔비가 쓴 극본 '전 남친은 톱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 전날 숏폼 플랫폼 숏차에서 공개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솔비(본명 권지안)가 드라마 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솔비 소속사인 지안캐슬은 3일 솔비가 쓴 극본 ‘전 남친은 톱스타’가 숏폼 드라마로 제작됐다고 밝혔다.
‘전 남친은 톱스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마법의 향초로 욕망을 실현하는 꿈의 세계와 현실 사이를 오가는 여성의 성장과 갈등을 담았다.
드라마는 톱스타인 전 남자 친구와의 관계, 잃어버린 꿈,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솔비가 약 3년 동안 집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솔비가 쓴 극본 ‘전 남친은 톱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으로 제작, 전날 숏폼 플랫폼 숏차에서 공개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방위 산업의 실리콘밸리가 되었나
- [특징주]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
- “HWP에 악성 파일 숨겨 유포”… 北 해커 먹잇감 된 아래아한글
- 개당 755원 vs 141원… MZ 여성이 생리대 대신 기저귀 택한 이유
- 이번엔 반도체에 눈독 들이는 한화 3남 김동선... 소부장 업체 물색 중
- “내 충전금 어디로?”… 트립닷컴, 기프트카드 판매 중단 후 깜깜이 대응 논란
- [법조 인사이드] ‘10나노 D램 기술’ 삼성 직원 수첩에 베껴 유출… 中에 통째로 넘겼다
- 평택 고덕신도시 신축이 1000만원?… 경기 한파에 경·공매 아파트 급증
- ‘주식 선물하기’ 인기 종목은… 국내는 삼전, 해외는 테슬라
- 국내 금값 오른 게 상품권 때문?… ‘온누리 금테크’가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