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연락도” 강부자, 손흥민과 반전 친분(‘배달왔수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12. 3.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부자와 축구스타 손흥민의 반전 친분이 화제다.

3일 오후밤 방송되는 KBS2 예능 '배달왔수다'에는 강부자와 이영표가 주문자로 등장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합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특히 '축잘알' 강부자와 축구 중계 콤비 이영표·조우종의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강부자는 실제로 경기 중 선수의 용변 장면을 목격한 적 있다고 밝혔고, 이영표 역시 화장실을 다녀오다 후반전에 참여하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부자. 사진ㅣKBS
배우 강부자와 축구스타 손흥민의 반전 친분이 화제다.

3일 오후밤 방송되는 KBS2 예능 ‘배달왔수다’에는 강부자와 이영표가 주문자로 등장해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조합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특히 ‘축잘알’ 강부자와 축구 중계 콤비 이영표·조우종의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영표를 처음 만난 강부자는 “너무 뵙고 싶었어요”라며 소녀 팬 같은 면모를 보였고, 이영표 역시 “강부자 선생님 때문에 나온 거예요”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부자와 이영표는 ‘배달 팁’을 두고도 의외의 호흡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팁은 음식을 다 먹고 쓰는 것’, “팁은 강요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나란히 팁 쓰기를 거부해 MC들을 당황하게 한다. “오늘의 서비스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두 주문자에 ‘영자·숙’ 자매는 난관을 겪게 될 전망이다.

이영표·안정환·박지성 중 누가 가장 해설을 잘하냐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안정환”이라 답한다. 이영표 눈치를 보는 MC들과 달리 “옆에 있다고 아닌 걸 맞다고 하라는 거야?”라며 일침을 날려 웃음을 더한다. 이영표 역시 이를 인정하며 ‘재미 쪽은 안정환’이라 밝혔다가 곧바로 “안정환 성격 까탈스럽다”라고 반격한다.

강부자는 비행기에서 손흥민을 만났던 일화를 전하며 “개인적으로 연락도 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해외 축구 선수들의 이름까지 술술 맞히며 모두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이영표 또한 안정환과 박지성 중 누구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에 “내가 좋다”라며 두 사람을 가볍게 디스하고, 강부자와 함께 ‘삐끼삐끼’·‘아파트’ 챌린지까지 소화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60년 축구 덕후’다운 강부자는 평소 축구 팬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을 쏟아낸다. ‘국가대표 선수들 원정 갈 때 이코노미 타요? 비즈니스 타요?’, ‘아이콘 매치 선수들 얼마 줘요?’ 등 거침없는 질문에 이영표는 모두 성실히 답하며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축구 경기 중 용변 문제에 관한 질문도 등장한다.

강부자는 실제로 경기 중 선수의 용변 장면을 목격한 적 있다고 밝혔고, 이영표 역시 화장실을 다녀오다 후반전에 참여하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조우종이 월드컵 중계 당시 관련 비화를 폭로하자, 이영표는 “해설도 중요한데 제 인생이 더 중요했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 가운데,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3일 밤 방송.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