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제62회 무역의 날 ‘최고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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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부는 오는 5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탑 수상기업, 정부 포상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설 때 수여하는 '수출의 탑' 부문에서는 SK하이닉스가 350억달러로 최고 탑을 수상했다.
올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의 91%는 중소기업이 차지했으며, 산업군 별로는 반도체·자동차부품 업종이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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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부는 오는 5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수출의 탑 수상기업, 정부 포상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설 때 수여하는 '수출의 탑' 부문에서는 SK하이닉스가 350억달러로 최고 탑을 수상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확대 전략에 힘입어 3년 전인 2022년 300억달러 탑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350억달러 탑을 수상한다.
이 외에 현대글로비스는 60억달러 탑을 수상하는 등 총 168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올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의 91%는 중소기업이 차지했으며, 산업군 별로는 반도체·자동차부품 업종이 실적을 견인했다. 반도체·자동차부품은 전체 1억달러 이상 수출의 탑 수상기업 67곳 중 20곳이었다.
이와 함께 조선업종(HD현대삼호 40억달러, HD현대마린솔루션 6억달러), 방산업종(현대로템 20억달러), 전력업종(효성중공업 10억달러, 산일전기 2억달러)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유완식 쎄믹스 대표, 정준철 현대차 부사장, 김진웅 일신케미칼 대표, 이찬재 원일전선 대표, 방태용 부광금속 대표 등 5명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 이들을 포함해 598명이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앞장선 공로로 정부 포상·표창을 수여 받는다.
올해는 국제 통상마찰 심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경제 성장을 견인해 온 수출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은탑산업훈장이 작년 대비 1점 늘어난 7명에게 수여된다. 무협 회장 표창도 80명에게 전달된다.
올해 수출 성과 달성에 기여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오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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