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롯데관광개발,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업종 내 최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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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예정이라며 여전히 저평가된 주가라고 3일 분석했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인 11월에도 인당 드롭액, 홀드율이 동반 상승하는 깜짝 실적을 냈다"며 "4분기 매출액 1893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385억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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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 예정이라며 여전히 저평가된 주가라고 3일 분석했다. 그러면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롯데관광개발의 종가는 2만950원이다.

임수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수기인 11월에도 인당 드롭액, 홀드율이 동반 상승하는 깜짝 실적을 냈다”며 “4분기 매출액 1893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으로 영업이익 전망치(385억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11월은 제주 액티비티가 제한되면서 ‘카지노 목적 방문’이 늘어 체류시간과 게임 참여도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상주 에이전트 롤링 축소와 테이블 미니멈 베팅을 20만원대로 높인 효과가 홀드율 개선을 이끌었다”고 했다.
롯데관광개발의 10~11월 순매출이 1017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12월은 항공편이 기존 155편에서 180편으로 확대되는 등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12월 순매출 또한 최소 400억원 이상이 가능하단 게 임 연구원 판단이다.
임 연구원은 “내년에는 월 500억원 매출 체질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레버리지 효과로 연간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이 가능하다”며 “여기에 한일령 반사 수혜, 제주 연결도시 확대, 캐파 확장 등 추가 업사이드도 존재한다”고 했다.
아울러 올해 흑자전환 시 내년 상반기 리파이낸싱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년 금융비용 200억~300억원의 감소가 기대되고 있다. 임 연구원은 이를 감안한 내년도 실질 주가수익비율(PER)은 11~14배 수준으로 여전히 주가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평가가치)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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