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무승부’ 토트넘 프랭크 “정신력 마음에 들어, PK는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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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이 무승부를 만든 팀의 정신력을 높이 샀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정신력을 많이 보여준다. 힘든 한 주였다. 10일간 4경기를 치르고 여기 와서 좋은 뉴캐슬 팀을 상대했다. 첫 25분을 고전했다. 팀이 두 차례나 따라붙은 방식은 우리의 자질을 보여준다. 그게 내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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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무승부를 만든 팀의 정신력을 높이 샀다.
토트넘 홋스퍼는 12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멀티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후반 26분 브루누 기마랑에스에게 선제 실점한 후 후반 33분 로메로가 다이빙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41분 앤서니 고든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로메로가 오버헤드킥으로 한 골을 더 넣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정신력을 많이 보여준다. 힘든 한 주였다. 10일간 4경기를 치르고 여기 와서 좋은 뉴캐슬 팀을 상대했다. 첫 25분을 고전했다. 팀이 두 차례나 따라붙은 방식은 우리의 자질을 보여준다. 그게 내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가골 상황이 된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댄 번과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서로 잡아당겼고 이 상황을 심판은 벤탄쿠르의 파울로 판정했다.
프랭크 감독은 "페널티킥일 수 없다. 우리는 심판이 경기장 안에서 판정을 하길 원한다. VAR이 지원하려면 확실하고 명백한 실수여야 한다. 내 생각에는 페널티킥일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은 경기마다 10번씩은 나온다"고 주장했다.
멀티골로 팀을 구한 로메로에 대해서는 "로메로의 첫 골 장면보다 헤더를 더 잘하는 스트라이커를 거의 본 적이 없다. 두 번째 골은 말할 필요도 없다. 바이시클킥이 모든 걸 설명한다"고 호평했다.
승점 1점을 더한 토트넘은 리그 5승 4무 5패 승점 19점으로 리그 11위를 달리고 있다.(사진=토마스 프랭크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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