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일 만에 활짝 웃은 이적생'… 김희진 "사실 울고 싶었다" [곽경훈의 현장]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MVP 인터뷰에 활짝 웃은 이적생 김희진.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이 지난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2, 25-17, 27-29, 25-19) 승리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34세 이적생 김희진이 12득점을 올렸다. 김희진의 두 자릿수 득점은 지난 2024년 2월 22일 IBK기업은행 시절 현대건설을 상대로 10점 올린 뒤 무려 642일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이다.
김희진은 블로킹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다. 블로킹 7개로 개인 한 경기 최다 블로킹이다.


현대건설 김희진은 경기 후 "내가 해야 될 부분이 블로킹이라고 생각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연습을 많이 했다. 그건 상황이 경기에서 나왔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서 김희진은 "3세트처럼 이기고 있다가 뒤집히면 다른 때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다. 그래서 파이팅도 많이 하고,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다. 사실 울고 싶었다"라고 이야기 했다.
김희진은 현대건설로 이적한 뒤 12경기를 소화했다. 70점 세트당 서브 0.19 블로킹 0.56개를 기록중이다. 서브 11위, 블로킹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자스티스가 20점, 카리가 21점, 정지윤이 14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정관장은 자네테가 25점득점, 이선우가 13득점, 박혜민이 12점, 정호영이 12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에 웃지 못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진행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얻었다. 현대건설은 6승 6패 승점 20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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