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축구단, 스포츠 행정 전문가 강명원 단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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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스포츠 행정 전문가인 강명원(57) 전 FC서울 단장을 대표이사(단장 겸임)로 선임했다.
울산 구단은 3일 "2026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한다. 강명원 단장을 공석이었던 대표이사로 선임해 최근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구단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가오는 시즌 왕좌 탈환을 향한 초석 다지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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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스포츠 행정 전문가인 강명원(57) 전 FC서울 단장을 대표이사(단장 겸임)로 선임했다.
울산 구단은 3일 “2026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한다. 강명원 단장을 공석이었던 대표이사로 선임해 최근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구단의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가오는 시즌 왕좌 탈환을 향한 초석 다지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울산은 지난해 K리그1 3연패(2022·2023·2024년)를 일궜지만, 올 시즌 성적 부진으로 리그 9위로 마쳤다. 이 과정에서 김판곤 감독, 신태용 감독과 잇따라 결별했고, 시즌 막바지에는 노상래 임시 사령탑이 팀을 이끌었다.
강명원 대표이사는 1995년 LG스포츠(현 GS스포츠)에 입사해 축구단과 배구단의 운영·홍보팀장·사무국장 등을 거쳤고, 2012년 GS칼텍스 배구단, 2018년 FC서울의 단장을 맡았다. 이어 2024년부터 K리그2 천안시티FC 단장으로 활동했다.
울산 구단은 “강명원 대표이사는 배구와 축구단에서 폭넓은 현장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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