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이번주 상금 많은 남아공 대신 '호주로'…김시우·이민우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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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는 이미 지난주 호주 브리즈번에서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주에는 호주 멜버른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DP월드투어 2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밖에 호주의 간판스타 애덤 스콧(호주),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 LIV 골프 멤버인 호아킨 니만(칠레), 그리고 지난주 새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데이비드 푸이그(스페인) 등이 나와 대회 정상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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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는 이미 지난주 호주 브리즈번에서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
이번 주에는 호주 멜버른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DP월드투어 2개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크라운 호주 오픈은 총상금 200만 호주달러(약 19억2,000만원)와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포인트 3,000포인트가 걸려 있다.
같은 기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플레이어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는 총상금 600만달러(약 88억1,000만원)에 포인트 4,000포인트가 주인을 기다린다.
크라운 호주 오픈은 호주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고,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는 올해 90세인 남아공 출신의 골퍼 게리 플레이어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경기다.
지난 몇 년간 주로 미국과 유럽,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 나섰던 '월드스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이번 주 크라운 호주 오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맥길로이는 지난달 최종전에서 2025시즌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위를 확정하면서 DP월드투어 개인 통산 7번째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한국의 대표주자 김시우(30)도 호주 오픈에 도전장을 던졌다.
김시우는 1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5시즌 마지막 대회 RSM 클래식에서 공동 4위로, 올해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그 기세를 멜버른으로 이어가려는 복안이다.
이밖에 호주의 간판스타 애덤 스콧(호주), 교포 선수 이민우(호주), LIV 골프 멤버인 호아킨 니만(칠레), 그리고 지난주 새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데이비드 푸이그(스페인) 등이 나와 대회 정상을 노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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