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민주평통 22기 운영위원 임명…2일 수여식

김유진 기자 2025. 12. 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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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상명대 교수)이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제22기 운영위원으로 임명됐다.

조 이사장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운영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조 이사장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민주평통 제22기에서 문화예술 분야 유일의 직능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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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은 조남규(오른쪽) 이사장. 대한무용협회 제공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상명대 교수)이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제22기 운영위원으로 임명됐다.

조 이사장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운영위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조 이사장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민주평통 제22기에서 문화예술 분야 유일의 직능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11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해 국가 통일정책 자문과 관련한 주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주평통은 1980년대 초 범국민적 통일 기구로 발족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초당적·국민적 차원의 통일정책 수립과 추진을 담당한다.

조 이사장은 “문화예술인이 지닌 연결의 힘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평화와 통일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은 지난달 3일 신임 이해찬 수석부의장 취임식과 함께 제22기 활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제22기 운영위원회는 수석부의장, 시도부의장, 해외부의장, 직능운영위원 등 총 46인으로 구성되며, 지난달 5일 첫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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