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돌아온 이제훈, 제대로 일냈다…'모범택시' 방영 2주 만에 '전 채널 통합 1위' 석권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모범택시3'가 방영 2주 만에 11월 전 채널 통합 1위를 석권했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지난 2023년 방영된 '모범택시2' 이후 2년 만에 배우 이제훈이 또 주연을 맡았다.
지난 3, 4회에서는 김도기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을 악랄하게 파괴하는 '중고차 빌런' 차병진(윤시윤 분)과 그의 일당들을 일망타진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특히 차병진에게 접근하기 위해 '호구도기'로 변신한 도기의 믿고 보는 부캐플레이, 폐급 침수차를 속여서 팔아온 중고차 빌런들의 악행을 고스란히 되갚아준 '눈눈이이 참교육'이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그 반응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모범택시3' 4회는 최고 시청률 15.4%, 수도권 12.6%, 1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4회의 2049 시청률은 최고 4.9%, 평균 4.2%로 11월 전 채널 통합 1위를 석권했다. 방영 2주 만에 안방 극장을 제대로 장악한 수치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1월 4주 차(11월 24일~11월 30일 집계) TV-OTT 화제성 순위에서도 '모범택시3'가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에서도 당당히 1위를 수성(12월 2일 기준)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1~4회 에피소드별 평점이 평균 9.5점(12월 2일 기준)을 돌파했다
'모범택시3'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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