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최대주주에 포커스에이아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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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비단 대표(사진=비단)]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는 코스닥 상장사인 ㈜포커스에이아이가 지분 40.6%를 확보하며 최 새로운 최대주주로 참여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양사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실물자산(RWA)·토큰증권(STO)·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디지털금융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이뤄졌습니다.
비단은 올해 RWA 거래 플랫폼 센골드를 성공적으로 인수한 데 이어, 포커스에이아이를 최대주주로 맞이하면서 기술과 재무의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했습니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양재석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위허브가 대주주인 회사입니다. 양 회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커피 전문기업인 JM커피그룹의 양재석 회장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컴포즈커피'를 창업 10년만에 4천700억원에 매각한 장본인입니다.
비단은 지난 8월 제이엠커피그룹·포커스에이아이와 국내 최초로 커피원두 기반 RWA 거래 및 결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비단은 금, 은, 구리 등 7가지 귀금속 이외에 커피원두와 카카오, 원유, 탄소크레딧 등 상품군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단은 최근 금 거래 수요 폭증과 함께 지난 10월 기준 월 거래액이 1천억원을 돌파하며 이용자 수와 거래 규모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김상민 비단 대표이사는 "포커스에이아이의 최대주주 참여는 재무와 기술 파트너를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비단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함께 진행 중인 핵심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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