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50억달러 최대 실적…'수출의탑' 받는다

2025. 12. 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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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0억 달러 최고 수출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산업통상자원부 포상인 '수출의 탑'을 수상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5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올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총 598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합니다.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경신한 경우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데, 올해는 SK하이닉스가 최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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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차세대 HBM 로드맵 공개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이 차세대 HBM 로드맵을 공개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전시장에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 메모리 HBM3E가 전시돼 있다. 2025.11.3 dwise@yna.co.kr

올해 350억 달러 최고 수출을 달성한 SK하이닉스가 산업통상자원부 포상인 '수출의 탑'을 수상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5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올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거둔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총 598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합니다.

단일 법인이 달성한 수출 실적이 특정 구간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경신한 경우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데, 올해는 SK하이닉스가 최고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습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DDR5 등 메모리 제품을 중심으로 최근 1년간(작년 7월∼올해 6월) 수출 386억달러, 매출 66조2천억원, 영업이익 23조5천억원의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서버·모바일·그래픽·PC 등 다양한 분야 수출로 수출 지역을 미주·유럽·아시아 등으로 다변화하고, 생산·물류·통관·인증 시스템을 체계화해 공급망 안정화와 신뢰도 향상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60억달러 수출의 탑, HD현대삼호는 40억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현대로템, 노벨리스코리아는 20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은 총 1,689개로, 올해 수상 기업의 91%는 중소기업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유완식 쎄믹스 대표, 정준철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진웅 일신케미칼 대표, 이찬재 원일전선 대표, 방태용 부광금속 대표 등 5명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유완식 대표는 반도체 검사장비 국산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 수출 중심 성장을 통해 일본 독점 시장을 완화하고 세계 3위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올해 수출 성과 달성에 기여한 무역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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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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