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37점' 슛감을 찾은 베인, "어깨를 제대로 맞추기만 하면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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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이 또 폭발했다.
경기 종료 3분 23초를 남기고 베인이 역전 3점슛을 성공시켰다.
베인의 자유투로 117-111을 만들었고, 올랜도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베인은 인터뷰를 통해 "이 리그에서는 스코어링 런이 나오는 날이 있고, 3점슛이 들어가지 않는 날도 있다. 오늘 전반전 우리의 정신과 에너지가 조금 떨어져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집중하려고 했다. 그런 에너지가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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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이 또 폭발했다. 올랜도는 이제 완전히 올라왔다.
올랜도 매직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키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25-1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최근 7경기 중 6승을 거뒀다.
올랜도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멤피스에서 데스먼드 베인(196cm, G)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4개의 1라운드 픽과 콜 앤서니(188cm, G)를 주고 베인을 데려왔다. 그러나 시즌 초반 1승 4패로 출발했다. 거기에 에이스 파올로 반케로(208cm, F)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그럼에도 올랜도는 11월에만 10승 4패를 기록하며 완전히 분위기를 바꿨다. 13승 8패로 동부 5위로 올라섰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베인이 있다. 시카고와 경기에서 37점을 기록했다. 프란츠 바그너(208cm, F)가 25점을 넣었고, 앤써니 블랙(196cm, G)이 벤치에서 나와 22점을 올렸다.
올랜도는 3쿼터 초반까지 밀렸다. 점수 차는 15점까지 벌어졌다. 시카고가 빠른 템포로 올랜도를 압박했고 올랜도는 이를 이겨내지 못했다.
그러나 3쿼터 후반 올랜도가 반격에 나섰다. 22-10 런을 만들며 3쿼터를 85-85 동점으로 마쳤다. 베인이 3쿼터 막판 첫 3점슛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바꿨다.
4쿼터 베인이 폭발했다. 4쿼터에만 18점을 몰아쳤다. 경기 종료 3분 23초를 남기고 베인이 역전 3점슛을 성공시켰다. 이후 올랜도는 8-0 런을 만들며 격차를 벌렸다. 베인의 자유투로 117-111을 만들었고, 올랜도는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베인은 인터뷰를 통해 "이 리그에서는 스코어링 런이 나오는 날이 있고, 3점슛이 들어가지 않는 날도 있다. 오늘 전반전 우리의 정신과 에너지가 조금 떨어져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집중하려고 했다. 그런 에너지가 팀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라고 말했다.
베인은 직전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37점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으로 37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에 대해서는 "매 여름 열심히 훈련했다. 미드-레인지 페이더웨이든 어떤 각도의 슛이든, 어깨를 제대로 맞추기만 하면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뜨거운 슛감을 자랑 중인 베인이다. 그는 지난 10경기 동안 평균 24.0점 5.0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3점슛 성공률 36%, 자유투 성공률 97%로 맹활약하고 있다. 시즌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베인이 이제 완전히 올랜도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트레이드 기대치에 완벽하게 부응 중인 베인이다. 그 결과, 올랜도는 반등하며 동부 상위 시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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