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어머니 되살릴 줄" 모친 흉기 살해 30대 긴급체포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5. 12. 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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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3일 A(35)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30분쯤 괴산군 칠성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잠들어 있던 어머니 B(65)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 줄 것이라 믿었다. 죽었어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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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제공


잠을 자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3일 A(35)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30분쯤 괴산군 칠성면의 한 단독 주택에서 잠들어 있던 어머니 B(65)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1시간여 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 줄 것이라 믿었다. 죽었어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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