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레드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 수상, 15년 연속 수상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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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레드(박현우, 김태원 공동대표)는 지난 2일 열린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에서 세금 환급, 혜택 플랫폼인 삼쩜삼의 '3.3cm의 행복' 캠페인으로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이노레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부문 은상 수상은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삼쩜삼의 브랜드 철학과이노레드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결합한 결과"라며,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에 걸맞게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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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3.3cm의 행복’ 캠페인은 2천만 국민이 이용하는 플랫폼인 ‘삼쩜삼’을 운영하고 있는 자비스앤빌런즈와 협업하여 진행했다. 삼쩜삼은 사업소득 원천징수세율인 ‘3.3%’에서 브랜드 네임을 가져온 서비스로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고 납세자들이 ‘찾아야 할 권리(Find your right)’를 쉽게 찾도록 돕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 캠페인의 핵심 목표는 한국 사회의 필수적이지만 소외된 직업군인 간병인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조명하고 이들의 권익 향상을 지원하는 CSR 활동이었다.
2023년 간병인 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평균 연령 65세인 간병인들은 하루 17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과 충분한 휴식 공간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병원 내 간병인들은 정식 휴게 공간이나 식사 공간이 없어 환자 침대 옆의 좁은 공간이나 복도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삼쩜삼과 이노레드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병실의 좁은 틈새에서 영감을 받아 3.3cm 두께의 초경량 접이식 의자를 개발했다. 이 접이식 의자를 포함한 필수용품을 담은 기프트 박스를 303명의 간병인에게 전달하며 사회적 메시지를 확산했다. 이노레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부문 은상 수상은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는 삼쩜삼의 브랜드 철학과이노레드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결합한 결과”라며, “1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에 걸맞게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에서 주관하며 국내에서 집행된 모든 광고 중 한 해 동안 가장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캠페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성을 보여준 작품을 공정하게 심사하여 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전문가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행사이다. 이노레드는 1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광고회사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노레드는 같은 시상식 2부에서 진행된 ‘광고산업 발전 유공 광고인 정부포상’에서,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바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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