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매니저 배신 피해' 성시경에 연락 안 한 이유.."나같아도 싫을 듯"[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12. 3.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서준이 10년지기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가수 성시경에게 따로 연락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1일 박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과 박서준은 단골 식당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성시경 유튜브
배우 박서준이 10년지기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가수 성시경에게 따로 연락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1일 박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과 박서준은 단골 식당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서준은 드라마 주연을, 성시경은 OST를 부른 인연이다.

성시경은 박서준의 연기에 대해 칭찬하던 중 "나는 사람을 쉽게 좋아하고 쉽게 믿는다"고 말했다.

/사진=성시경 유튜브
이어 "배우가 직접 OST를 부탁해 온 건 처음이었다. 내가 너무 힘든 일이 있는 사이에, 좋은 복권 같은 일이라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서준은 "저는 '너무 좋은 일이 오기 전에 너무 힘든 일이 있다'라는 말을 믿는다. 그래서 그때 특별히 연락을 하지 않았다. 반대로 생각해서 저도 그게 싫을 것 같았다"고 성시경이 힘들 때 따로 연락을 취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는 꼭 하고 싶었다. 형에게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해 좋은 필터링이 된 것"이라고 성시경을 위로했다.

최근 성시경은 10년 넘게 호흡을 맞춘 전 매니저 A씨의 업무 문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대해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은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알렸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