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승객 치마 들치자 물고기 229마리가…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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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물고기 229마리를 치마 속에 숨겨 들여오려던 여성이 세관에 적발됐다.
홍콩 매체 HK01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은 최근 홍콩에서 중국 본토로 입국하던 한 여성의 치마 속에서 살아있는 미꾸라지과 물고기 229마리를 발견해 압수했다.
비닐봉지 안에는 물고기가 있었는데, 총 229마리라고 중국 세관 당국은 전했다.
승객이 숨긴 물고기는 중국 반입이 금지된 관상용 어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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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물고기 229마리를 치마 속에 숨겨 들여오려던 여성이 세관에 적발됐다.
홍콩 매체 HK01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세관 당국은 최근 홍콩에서 중국 본토로 입국하던 한 여성의 치마 속에서 살아있는 미꾸라지과 물고기 229마리를 발견해 압수했다. 세관 직원들은 입국 심사 과정에서 해당 승객이 신고 구역을 지나면서도 세관 신고를 하지 않은 점을 수상히 여겨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적발된 승객의 치마 속에는 빨간색, 흰색 비닐봉지가 허리 부근에 매달려 있었다. 비닐봉지 안에는 물고기가 있었는데, 총 229마리라고 중국 세관 당국은 전했다. 승객이 숨긴 물고기는 중국 반입이 금지된 관상용 어종으로 알려졌다.
중화인민공화국 농업농촌부와 해관총서 고시 제470호에 따르면, 미꾸라지과 물고기는 ‘중화인민공화국 반입 금지 동식물 및 기타 검역물 목록’에 명시된 반입 금지 대상에 속한다.
장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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