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일 줄 몰랐다…전세계서 가장 많이 본 한국 드라마의 정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12. 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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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시리즈물로 꼽혔다.

3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달 24~30일 '키스는 괜히 해서!'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55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공개 첫 주 비영어권 3위로 시작한 '키스는 괜히 해서!'는 입소문을 타면서 2주 차에 2위, 3주 차에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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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로코 ‘키스는 괜히 해서!’
넷플릭스, 한국·브라질 등 47개국 1위
SBS 수목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시리즈물로 꼽혔다. [사진출처 = 공식홈페이지]
SBS 수목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시리즈물로 꼽혔다.

3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달 24~30일 ‘키스는 괜히 해서!’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55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한국 등 총 47개국에서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이 드라마는 생계를 위해 워킹맘으로 위장 취업한 싱글 여성 고다림(안은진)과 우연한 첫 키스 이후 그에게 빠져 버린 상사 공지혁(장기용)의 로맨스를 그렸다.

공개 첫 주 비영어권 3위로 시작한 ‘키스는 괜히 해서!’는 입소문을 타면서 2주 차에 2위, 3주 차에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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