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함께 즐기는 ‘겨울 놀이터’ 변신…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개장

박상동 2025. 12. 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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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주일 빠른 개장
눈썰매, 스노우월드, 체험 프로그램 대폭 확대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긴 지난달 28일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을 개장하며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놀이터’로 변신했다. 스키와 보드는 물론 눈썰매, 스노우월드,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원리조트는 겨울을 가장 먼저 기다리는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예년보다 한 주 먼저 시작된 이번 시즌은 ‘설질 좋은 하이원, 즐거운 하이원, 안전한 하이원’ 세 가지를 핵심으로, 겨울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한발 먼저 설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전경.

백두대간 자락 고원지대에 위치한 하이원 스키장은 안정적인 기온과 조기 제설 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설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스키·보드 이용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레저를 즐기지 않는 이들도 모두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해 ‘초겨울 낙원’을 선보인다.

■ 예년보다 일주일 빠른 오픈으로 ‘얼리 스키족 화색’
 
▲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전경.

하이원 스키장은 총 길이 21km의 다양한 난이도 슬로프를 자랑한다. 초보자·중급자·상급자 등 다양한 고객층이 적절한 난이도의 슬로프를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이원은 지난 28일 스키장 개장과 동시에 아테나3-1 슬로프와 눈썰매장을 우선 오픈했다. 초급 슬로프인 아테나3-1 슬로프는 스키 입문자도 이용할 수 있으며, 마운틴 스키하우스 바로 앞에 위치한 눈썰매장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다. 눈썰매장은 케이블카나 리프트를 따로 이용하지 않고 스키하우스 앞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날씨가 궂은 날에도 제격이다.
 
▲ 하이원리조트 스노우월드 전경.

올해 완판된 프리미엄 시즌권 혜택도 더욱 강화돼, 해당 시즌권 구매자들은 리프트와 케이블카 우선 탑승 퀵패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이원은 이후 순차적으로 슬로프 총 15면, 스노우월드 개장을 통해 이번 시즌 스키장 운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12월 한 달간 워터월드 및 리프트권(4시간)을 각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수험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수험생 본인에 한해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 및 신분증 지참 시 할인 가능하다.
 
▲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전경.
▲ 하이원리조트 스키장 전경.

■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겨울 낙원 ‘스노우월드’

이번 시즌 주목할 만한 점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노우월드’ 콘텐츠다. 기존 래프팅썰매, 가족썰매에 추가로 더 많은 인원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래프팅보트를 도입했으며,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얼음썰매장에는 눈 내리는 겨울 풍경을 감싸 안은 듯한 투명 돔 시설을 설치해, 스노우볼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색다른 공간을 완성했다.

 

▲ 하이원리조트 스노우월드 전경.
▲ 하이원리조트 스노우월드 전경.

또한, 스노우월드 대기 공간에 야외 방풍벽을 설치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온 가족이 머물면서 즐기는 복합형 겨울 놀이터로 진화하며, 겨울 추억을 쌓기 위해 떠나온 여행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전망이다.

하이원은 시즌 개장을 앞두고 전 구간 슬로프 점검을 완료했으며, 스키장 개장에 앞서 고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선소방서와 함께 민관 합동인명구조훈련을 마쳤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최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마운틴광장에서 스키장 안전결의대회를 실시하며 동계시즌 ‘중대재해 Zero’ 실천 의지를 다졌다.
 
▲ 하이원리조트 스노우월드 전경.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스키는 물론 눈썰매, 스노우월드 등 스키와 보드를 타지 않더라도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하이원을 다시 찾고 싶은 겨울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지는 물론,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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