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라시아 전기’, 서비스 1000일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

지난 2일 ‘프라시아 전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임효상 디렉터, 최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시간틈바귀’ 지역 신규 사냥터 및 보스, 렐름 대난투 콘텐츠 ‘광영의 전장 : 셔플 렐름’, 결사 도전 콘텐츠 ‘결속의 탑’ 등 겨울 업데이트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오는 3월 서비스 3주년을 앞두고 진행하는 대대적인 성장 구조 개편도 발표했다.
‘프라시아 전기’ 임효상 디렉터는 “12월 23일 서비스 1000일을 맞이하는 ‘프라시아 전기’를 언제나 즐겨주시는 스탠더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규 각성 보스와 ‘광영의 전장 : 셔플 렐름’ 등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프라시아 전기’만의 강화된 전투 재미를 느끼시길 바라며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성장 구조 개편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결사 콘텐츠 ‘별빛 해방전 3단계’를 선보인다. ‘별빛 해방전 3단계’는 ‘시간틈바귀’ 지역에서 획득할 수 있는 ‘으뜸자 해방의 주문서’ 3장을 사용해 진행 가능하며 ‘이시도르’, ‘킬리온’ 등 더욱 다양한 보스가 등장하는 보스 웨이브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월 14일에는 ‘시간틈바귀’ 지역에 신규 각성 보스 ‘최후의 고대엘프 용기병’을 추가한다. 기존보다 더욱 빠르고 다변화된 패턴을 펼치는 보스로 타겟팅된 이용자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스킬과 더불어 높은 위력의 광역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도전의 재미를 제공한다.
새로운 렐름 대난투 콘텐츠 ‘광영의 전장 : 셔플 렐름’도 도입한다. ‘광영의 전장 : 셔플 렐름’에서는 매번 달라지는 렐름 간 매칭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구도를 경험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 대신 각 사냥터별 강력한 정예 몬스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소규모로 이뤄지는 치열한 경쟁인 만큼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 고가치 보상과 ‘유물 가더 강화석’ 등 핵심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리네아’ 대륙에서는 기존 사냥터 중 일부를 100레벨 이상 사냥터로 개편해 상위 레벨 이용자들의 편리한 플레이 경험을 지원한다. 리뉴얼은 오는 2026년 1월과 2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위 등급 사냥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겨울 시즌을 맞아 준비한 특별 형상과 탈것도 추가한다. 추운 계절에 맞춰 더욱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라이더 스타일의 가죽 자켓을 비롯해 연말 특유의 따뜻한 느낌을 더하는 날개 모티프의 형상과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의 특색 있는 형상 등 다양한 의상을 선보인다. 라이더 스타일 의상과 어울리는 오토바이 콘셉트의 탈것도 새롭게 추가하며 ‘프라시아 전기’에서 처음 선보이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탈것을 통해 시각적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올인원부스팅 월드’도 선보인다. 전쟁 렐름 2개로 구성되며 경험치 300% 버프 효과를 비롯해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지급한다. ‘영웅’ 등급 이하의 형상, 탈것, 추종자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진행을 비롯해 ‘아퀴 체화’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는 ‘점핑’ 아이템 6종, ‘WP 쿠폰’ 6종과 ‘WP 챌린지 쿠폰’ 3종 등도 제공해 성장 체감을 명확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규 ‘올인원부스팅 월드’는 오는 17일 오후 8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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