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완벽한데" 맨유·래시포드 난감…6골 8도움 맹활약에도, 바르셀로나, 완전 영입 꺼려 "다른 대안 찾는게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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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최근 절정의 폼을 되찾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두고 망설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래시포드는 모든 대회를 합쳐 18경기 6골 8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가 3,000만 유로(약 512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실행할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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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최근 절정의 폼을 되찾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두고 망설이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래시포드는 모든 대회를 합쳐 18경기 6골 8도움이라는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가 3,000만 유로(약 512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실행할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데뷔 초반 폭발적 재능으로 잉글랜드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혔다. 통산 426경기 138골 58도움이라는 기록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후 기복 있는 경기력, 사생활 논란, 훈련 태도 문제 등이 겹치면서 입지가 크게 흔들렸다.

지난해 애스턴 빌라 임대 후 복귀했을 때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그를 훈련 명단에서 제외하는 초강수를 두며 사실상 전력 외로 밀려났고, 결국 올여름 바르셀로나 임대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했다.
하지만 드림클럽인 바르셀로나 에서 래시포드는 완전히 살아났다. 시즌 초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라민 야말 등 주요 공격진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18경기 6골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이에 지난 10월 영국 '더 선'은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완전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미묘하게 달라지고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이 래시포드의 스타일에 일부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것.
피차헤스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의 가장 큰 걸림돌은 플릭 감독의 요구사항이다. 플릭은 전방 압박과 오프 더 볼에서의 헌신을 요구한다. 그러나 래시포드는 여전히 이런 부분에서 어색함을 드러내고 있으며, 그가 가진 특유의 공격 재능을 감안하더라도 팀이 원하는 프로필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바르셀로나 내부에서는 "재능만큼은 명백하다"는 평가와 함께 "높은 연봉과 낮은 수비 기여도를 고려하면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구단측은 내년 시즌을 대비해 다른 유형의 측면 자원을 폭넓게 탐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래시포드와 맨유 모두에게 최악의 상황이다. 아모림 감독은 계속해서 래시포드를 전력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으며, 선수 본인 역시 맨유 복귀를 원치 않는 분위기다.
결국 바르셀로나에서 이 정도 활약을 펼쳤음에도 완전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래시포드에게는 뼈아픈 결과가 될 전망이다.
사진= mufcmpb,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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