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유명 축구인 부임설→행정 전문가로…쇄신 다짐 울산HD, 강명원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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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연패 위업을 달성한 뒤 추락을 거듭한 울산HD가 마침내 경영진 쇄신의 길을 걷는다.
2026시즌을 앞두고 최근 공석이던 대표이사(단장 겸임)에 강명원(57)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선임했다.
울산 구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사는 최근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가오는 2026시즌 왕좌 탈환을 향한 초석을 다지는 조치'라며 '강명원 신임 대표이사는 축구 행정과 구단 운영 전반에 걸쳐 잔뼈가 굵은 프로스포츠 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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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K리그1 3연패 위업을 달성한 뒤 추락을 거듭한 울산HD가 마침내 경영진 쇄신의 길을 걷는다. 2026시즌을 앞두고 최근 공석이던 대표이사(단장 겸임)에 강명원(57) 대한축구협회 이사를 선임했다.
울산 구단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사는 최근 성적 부진으로 침체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다가오는 2026시즌 왕좌 탈환을 향한 초석을 다지는 조치’라며 ‘강명원 신임 대표이사는 축구 행정과 구단 운영 전반에 걸쳐 잔뼈가 굵은 프로스포츠 행정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강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LG스포츠에 입사한 뒤 LG치타스, GS칼텍스 배구단, FC서울을 거치며 27년간 재직했다. 운영·홍보팀장, 사무국장을 거쳐 GS칼텍스 배구단과 FC서울 단장을 맡은 적이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대한축구협회 이사와 K리그2 천안시티FC 단장을 겸임했다. 그는 GS칼텍스 배구단 단장 재임 당시 팀을 리그 우승 및 준우승으로 이끌어 인기 구단으로 발돋움하게 했다. 2018년 9월엔 강등 위기에 처한 FC서울 단장으로 부임해 반전을 끌어냈다.
애초 울산 구단은 유명 축구인 출신 단장을 선임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 성적 부진 뿐 아니라 신태용 전임 감독과 선수단의 불화가 도마 위에 오르고, 프런트 기강이 무너지는 등 구단 운영에 총제적인 문제점을 엿봤다. 굵직한 경험을 지닌 행정 전문가가 이끌어야 한다는 데 내부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울산HD는 모기업서부터 강 신임 대표이사에게 전권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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