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상탈' 세미 누드 비하인드도 '파격'… "금가루 다 먹어"

김현희 기자 2025. 12. 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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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의 딸 배우 손수아가 세미 누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손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가루 촬영 비하인드. 어디선가 반짝이가 계속 나옴. 항상 멋지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감사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수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금가루를 전신에 묻히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손수아는 지난달 30일 상의 탈의 후 금가루로 몸을 장식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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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의 딸 배우 손수아가 세미 누드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손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가루 촬영 비하인드. 어디선가 반짝이가 계속 나옴. 항상 멋지게 만들어주는 사람들. 감사합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수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상의를 탈의하고 금가루를 전신에 묻히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종료 후, 그는 금가루를 닦아냈지만 입가와 신발 등 여전히 금가루가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손수아 인스타그램
ⓒ손수아 인스타그램
ⓒ손수아 인스타그램
ⓒ손수아 인스타그램
ⓒ손수아 인스타그램

앞서 손수아는 지난달 30일 상의 탈의 후 금가루로 몸을 장식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손수아는 지난 7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이경실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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