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코 성형 후 잘생겼단 반응 폭발했는데 부작용 씁쓸 “못 알아보더라”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남이 코 성형 부작용을 고백했다.
12월 2일 가수 강남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나미 맞습니다 흑발 강나미의 슈스 화보 최초 공개. 퇴근 후 회식 비하인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은 코 성형수술 후 "비주얼 리즈 갱신" "잘생겼다"는 댓글이 달린 것과 관련, "댓글을 딱 보고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댓글에 '잘생겼다' '덴지 같다'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어? 그래? 화보 찍자' 그래서 내가 먼저 아는 누나한테 '나 잘생겼대. 잡지 촬영 한 번 하자'고 했다. 먼저 연락해 화보 제안을 했다. 웬만한 잡지사 화보는 연예인한테 연락이 오지 않나. 나는 연예인이 직접 연락을 해 화보 스케줄을 잡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강남은 "'한일톱텐쇼' 시청률 1등이라 어르신들이 날 알아본다. 시장 가면 난리난다. 근데 못 알아보더라. 코 수술했더니 못 알아보더라. 그래서 아쉽다. 다시 열심히 해야 되는 상황이다"며 코 수술 이후 변화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남은 제모 시술을 받을 뻔한 경험도 전했다. 강남은 "애매한 수염이 콤플렉스"라며 "매니저가 시술을 잡았는데 딱 누웠더니 아플거라 했다. 못 받겠더라. 그래서 나갔다"며 "면도만 해도 연예인처럼 바뀌니까 걱정 안해도 될 것 같다"꼬 이야기했다.
이후 강남은 화보 촬영장을 찾아 흑발과 파격 의상으로 확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남은 지난 10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데뷔 전 코 수술 구축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강남은 "연골을 이용해서 코 수술을 하면 코가 짧아진다. 어느 날 내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내 콧구멍만 보이더라. 난 잘생겨서 이득되는 게 없으니까 신경을 안 썼는데 일단 콧구멍이 보이면 돈이 샌다. 또 코가 휘어있어서 한쪽으로밖에 숨을 못 쉬는데 그래서 피곤했다. 선생님도 보고 너무 옛날 코라 빼는 게 당연한 거라고 해서 수술을 했다"며 "수술을 하니까 얼굴이 안 길어보인다. 맨날 상화가 얼굴 왜 이렇게 기냐고 했는데 안 길어보인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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